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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러너 8기 21일차

어제는 영화를 보다가 잠이 들어 불을 켜놓고 잠들었다. 그래서 기상 시간도 늦어졌다. 요한복음을 읽고 있다. 어제 유럽 집시들을 대상으로 선교하는 분의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마약과 폭력으로 하층 생활을 하고 있는 집시들을 위해 일하신다. 아이들은 글도 잘 모르고, 경찰들도 위험해서 들어가지 않는 곳이다. 선교사 부부의 헌신과 복음의 능력이 그들을 변화시켰다. 그중 한 사람의 간증을 들었는데, 자기는 살인 빼고는 다른 것은 죄가 아니라고 복음을 만나기 전에 생각했다고 한다. 충격이었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하지만, 절도와 폭력 등을 죄라고 인식하지 않을 수도 있구나, 그래서 하나님이 무엇이 죄인지 아닌지 알려주셔야 하는구나, 인간의 기준은 상황과 시기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죄에 대한 정의는 하나님으로..

모닝러너 2020. 10. 31. 10:03

모닝러너 8기 19일차

오늘은 책상 옆에 있는 창문을 배경으로 인증숏을 찍었다. 음행 중에 잡힌 여자는 돌로 쳐서 죽이는 게 그 당시 율법이었다. 예수는 이런 요구에 땅에 글을 쓰신다. 아마도 십계명을 쓰지 않으셨을까 생각한다. 그 글을 보면서 그 여인을 정죄하는 본인들조차도 죄인임을 인지하게 하셨을 것이다.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돌로 그 여인을 죽이라고 하셨다면, 그런 주님이었다면, 죄 많은 나도 죽었을 것이다. 아침 운동을 시작했다. 싱가포르에서는 에어컨이 필수다. 거의 하루 종일 틀고 산다. 갑자기 물이 떨어져서 급히 basket을 데고 수리기사를 불렀다. 물이 똑똑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면서 일을 시작했다.

모닝러너 2020. 10. 31. 09:47

모닝러너 8기 18일차

이번 수요 미션은 지금까지 책장 속에 넣고 잘 보지 않던 책을 소개하는 미션이라고 했더니, 아내가 와 오빠는 진짜 올릴 거 많겠다고 디스를 했다. ㅎㅎ 한국 갔을때 야심 차게 구입한 책인데,..... 잘 간직하고 있다. 말씀 읽고 나서 밤새 식어진 보리차 한잔으로 속을 깨웠다. 말씀 묵상은 스크린 숏을 하지 못했다. 아침 운동 루틴을 실시했다. 새로운 노트북을 배경으로 일하기 전에 인증샷을 찍었다.

모닝러너 2020. 10. 31. 00:17

모닝러너 8기 17일차

5시가 조금 넘어서 기상했고 말씀 묵상을 했다. 예수님의 죽음과 동시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하나님과 사람을 구분 짓는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진다. 예수님의 죽음으로 우리와 주님 사이의 막혔던 장벽이 무너졌다. 하루 이틀 있다가 찢어진 것이 아니라, 바로 즉시 찢어졌다는 것은 하나님도 죄로 인해 관계가 깨어졌던 것을 다시 회복하기를 그토록 기다렸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우리와의 관계의 회복을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신다. 아침 모닝 운동 루틴을 마쳤다. 달걀을 아침 식사로 2개씩 먹고 있는데 아내는 노른자가 콜레스테롤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며 만류한다. 하지만 다른 다큐멘터리에서는 사실 상관 없다고 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이것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서 헷갈린다. 식사 후 오전 근무를 시작했다. ..

모닝러너 2020. 10. 30. 23:57

모닝러너 8기 16일차

에어컨이 고장 났 그래서 창문을 열고 잠들었다.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여서 생각했던 것보다 서늘해서 잘 잘 수 있었는데, 새벽에 비가 와서 급히 일어나 창문을 닫고 잤다. 오늘 본문에서는 한 여자의 남편이 죽어, 그 당시 관습에 따라 둘째 동생을 남편으로 삼았다가, 다시 그 둘째 동생이 죽어, 셋째 동생의 아내가 되었다가 이런 식으로 5명의 남자의 아내가 될 경우 , 부활시에 누구의 부인이 되느냐라는 질문을 예수께 한다. 이들은 부활이 없다고 믿어서, 예수를 곤란하게 하고 자신들의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이 질문을 한다. 얼마나 준비를 잘해서 질문을 했겠는가. 하지만, 그들의 예상 답변과 상관없이 예수는 천국에서는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이 없다고 한다. 어제 새롭게 일대일을 할 형제와 이야기를 하면서, ..

카테고리 없음 2020. 10. 27. 00:02

모닝러너 8기 15일차

오늘은 너무 일찍 눈이 떠져서 , 기상후 잠시 잠들었다가 다시 일어났다. 이러면 안 되는데 4절 말씀이 마음에 다가왔다.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고 든 너희는 용서하라고 하신다. 이런 사람이 바로 나다. 예수님의 너그러움을 이용하려는, 그래서 죄를 지으면서 나중에 다시 회개하면 되지 자는 죄에 무감각해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나, 왠지 이 구절을 읽을 때 마음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었다. 왜냐면 죄에 대해서 쓰러지고 다시 일어나는 나 자신의 연약함을 알기 때문이다. 물론 여기서 중요한 건 회개에 진정함이 있어야 된다는 점이지만 말이다. 아침 운동 루틴을 했다. 얼마전 유튜브에서 하루 100개씩 푸시업 했을 때 몸이 변하는 모습을 인증한 사진이 있는데, ..

모닝러너 2020. 10. 26. 22:26

모닝러너 8기 14일차

기상 인증숏 이 구절은 어렸을 때 부터 참 많이 읽었던 구절인데 신기하게 마음에 와 닿았다.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 임하냐는 질문에 하나님의 나라는 cannot be detected by visible sign이라고 하신다. 눈에 보이는 어떤 이벤트나 사건으로 임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신다. 질문을 한 사람은 당시 로마의 식민지 상황 가운데서 뭔가 정치적인 변화 , 예를 들어 메시아가 로마 식민지의 억압에서 벗어나 독립하는 멋진 변화를 상상하면서 물었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대답은 Kingdom of God is already among you라고 하신다. 전혀 다른 대답을 하신다. 눈에 보이는 뭔가를 기대하는 질문에 그건 이미 네 안에 있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나라는 주님께서 다스리시는 나의 삶이다..

모닝러너 2020. 10. 26. 21:58

모닝러너 8기 12일차

어제 자정을 넘도록 일을 하다가 오늘은 늦게 기상했다. T T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귀신 들린 사람을 만난다. 예수님을 만난 귀신들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지 단번에 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라고 정답을 말한다.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이 메시자 있지 몰랐는데, 귀신은 예수님의 정체를 한번에 알아보는게 신기했다. 귀신들도 많은 힘이 있다. 기적을 일으킨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결정적으로 구원을 줄만한 능력이 없다. 반대로 지옥으로 이끄는 힘만 있다. 규칙적인 아침 운동. 두번째 푸시업 50개를 할 때 자세를 바꾸어서 했더니 너무 힘들어 30개 하고 쉬었다가 나머지 30개를 채웠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가 일을 시작하려니 비가 그쳤다. 시원한 아침 공기를 느끼며 하루 업무를 시작했다.

모닝러너 2020. 10. 2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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